토트넘 홋스퍼(Spurs)가 박스 외곽에서의 슛을 허용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팀은 수비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 핵심 내용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였던 UEFA 슈퍼컵에서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의 이강인에게 장거리 슛으로 첫 골을 허용했다. 그 이후 2025-26 프리미어 리그에서 박스 외곽에서 8골을 내주며, 리그 최하위인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4번째로 낮은 노팅엄 포레스트(각각 9골) 다음으로 좋지 않은 기록을 보이고 있다.
이는 토트넘이 리그에서 총 33골을 실점한 것 중 24%를 차지하며, 선두 아스날(29%)과 노팅엄 포레스트(25%)에 이어 리그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본머스, 아스톤 빌라, 풀럼,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이러한 실점이 패배로 이어졌다.
토트넘의 이러한 문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이어질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박스 외곽에서 8골을 기록하며, 아스톤 빌라(13골)와 본머스(11골)에 이어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 시장 배경
토트넘은 2025-26시즌에 박스 외곽에서 90분당 3.9개의 슛을 허용하며, 지난 7시즌 동안보다 적은 슛을 허용하고 있다. 2023-24시즌에는 90분당 3.6개의 슛을 허용했다. 하지만, 프랭크 감독의 지휘 아래 토트넘은 경기당 0.36골을 박스 외곽에서 실점하며, xG(기대 득점)는 다른 시즌과 비슷하지만 가장 높은 실점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한 모든 슛의 위치를 살펴보면,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토트넘 관점)에 3개의 붉은 점이 눈에 띈다. 지난주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2-2 무승부에서 레이안 셰르키의 오른발 선제골은 박스 안쪽에서 나왔지만 비슷한 위치에서 슛을 했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는 10월 빌라와의 경기에서 코너킥 세컨드 볼 상황에서 비슷한 위치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맷티 캐시가 빌라의 오른쪽 윙에 있는 루카스 디뉴에게 공을 찰 때, 토트넘의 수비 대형은 무너져 있었고 부엔디아는 완전히 마크되지 않은 상태였다. 제드 스펜스가 그에게 가장 가까운 선수였지만, 디뉴를 주시해야 했다. 호드리고 벤탄쿠르는 도와주기 위해 달려가는 대신 박스 안으로 후퇴했다. 주앙 팔리냐가 회복하려 했지만, 부엔디아는 왼발 슛을 먼 구석으로 찰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
⭐ 왜 중요한가
상대 선수에게 슛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여러 차례 반복된 문제이다. 앙투안 세메뇨는 지난달 본머스가 토트넘을 3-2로 꺾은 경기에서 반대쪽 윙에서 득점했다. 그와 데이비드 브룩스는 터치라인 근처에서 패스를 주고받은 후, 공은 현재 맨체스터 시티 소속인 가나 국가대표팀 선수에게 전달되었다. 아래 이미지에서 페드로 포로가 윌슨 오도베르에게 세메뇨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고 지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세메뇨는 여전히 오른발로 공을 트래핑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지나 결승골을 터뜨리기 전에. 오도베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슛을 막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고, 히샤를리송보다 세메뇨에게 더 가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히샤를리송은 가로채기를 시도하려 했다. 팔리냐(No 6)의 위치도 주목할 만하다. 토트넘은 그날 밤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포르투갈 미드필더는 알렉스 스콧을 마크하기 위해 센터백 로메로보다 더 깊숙이 내려왔다. 이상적으로, 그들은 여기서 책임을 바꿔야 했다.
이브라힘 상가레와 비티냐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토트넘을 상대로 거의 똑같은 골을 넣었다. 여기서 12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3-0 패배의 78분, 엘리엇 앤더슨은 공을 가지고 앞으로 드리블했고 토트넘의 수비는 제자리를 잡았다.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와이드에서 공을 받을 때, 중앙 미드필더 루카스 베르그발과 팔리냐도 방문객 박스 안으로 이동했다. 아마도 그들은 모건 깁스-화이트의 돌진을 경계했을 것이다.
✅ 투자 시사점
토트넘 홋스퍼는 수비 조직력 강화와 미드필더진의 압박 능력 향상을 통해 박스 외곽 슛으로 인한 실점을 줄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실점 증가로 인해 승점을 획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이 중거리 슛에 능한 팀을 상대로는 더욱 주의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