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United)가 카를로스 발레바(Carlos Baleba)와 미키 반 데 벤(Micky van de Ven)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짐 래트클리프 경(Sir Jim Ratcliffe)은 최근 두 번이나 맨유 관련 업무를 위해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를 방문했습니다.
📌 핵심 내용
래트클리프 경은 리즈 유나이티드(Leeds United)와의 경기를 관람하며 앞으로 해결해야 할 더 어려운 결정들을 고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맨체스터로 돌아와 캐링턴(Carrington)에 있는 맨유 훈련 기지를 방문하여 회의를 가졌습니다. 마이클 캐릭(Michael Carrick)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첼시(Chelsea)를 상대로 승리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맨유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적 시장에서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입니다.
맨유는 미드필더 포지션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두 명의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계획입니다. 영입 대상은 코비 마이누(Kobbie Mainoo)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맨유는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 미드필더를 1군으로 승격시키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타일러 플레처(Tyler Fletcher)와 짐 트웨이츠(Jim Thwaites)가 1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영입 후보 중 한 명은 카를로스 발레바입니다. 맨유는 지난여름 발레바와 개인적인 조건에 대해 합의했지만, 그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Brighton & Hove Albion)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서 교체되었으며, 4번은 하프타임에 교체되었습니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는 단 3번뿐입니다. 하지만 첼시와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맨유는 지난여름부터 발레바를 꾸준히 추적해 왔습니다.
맨유는 브라이언 음뵈모(Bryan Mbeumo)와 발레바 때문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기간 동안 카메룬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맨유는 22세의 발레바가 5경기에서 긍정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하며, 그의 지상 커버리지, 볼 소유, 패스 능력 등이 스쿼드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발레바는 카메룬 대표팀에서 뛰면서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브라이튼 스태프들은 어려운 시기 동안 그를 지지해 왔습니다.
맨유는 발레바를 영입 후보 중 하위 순위에 두고 있으며, 적절한 가격에만 영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지난여름, 그의 가치가 높았을 때 맨유는 7,500만 파운드(약 1,280억 원)까지 제시할 의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1억 파운드(약 1,700억 원) 이상을 원했습니다. 현재 맨유는 5,000만 파운드(약 850억 원) 수준의 이적료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니 블룸(Tony Bloom) 구단주가 이끄는 브라이튼이 이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 시장 배경
맨유는 센터백 시장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맨유 내부에서는 아이든 헤븐(Ayden Heaven)과 레니 요로(Leny Yoro)가 아스날(Arsenal)의 가브리엘(Gabriel)과 윌리엄 살리바(William Saliba)만큼 훌륭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축구의 부담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강력한 왼발 수비수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헤븐은 그러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지만, 마티스 데 리흐트(Matthijs de Ligt)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Lisandro Martinez)는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리 매과이어(Harry Maguire)는 33세이며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는 시즌에서는 로테이션이 필요합니다.
미키 반 데 벤도 영입 후보 중 한 명입니다. 25세의 반 데 벤은 게리 네빌(Gary Neville)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가 어떤 리그에 있든 관계없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의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의 계약은 2029년까지 유효하므로 가치는 보호됩니다.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최고의 선수들의 이적은 더 쉬워질 수 있다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반 데 벤은 수비적으로 불안한 시즌을 보냈지만, 40경기에서 7골을 넣었습니다. 특히 2024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브레넌 존슨(Brennan Johnson)에게 어시스트한 장면은 맨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스피드, 볼 운반 능력, 태클 능력은 맨유 스쿼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리버풀(Liverpool)도 과거에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유럽의 주요 클럽들도 그의 영입 경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왜 중요한가
맨유는 선수 판매를 통해 자금을 확보해야 하며, 마누엘 우가르테(Manuel Ugarte)가 매각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2024년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에서 5,050만 파운드(약 860억 원)에 영입된 우가르테는 팀에 자리를 잡지 못했으며, 이적 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 래트클리프 경은 25세의 우가르테를 매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수익과 이적 수입은 맨유가 팀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결정할 것입니다.
엘리엇 앤더슨(Elliot Anderson)은 그의 활발한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맨유의 미드필더 영입 목록에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Nottingham Forest) 구단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Evangelos Marinakis)는 그에게 1억 2,500만 파운드(약 2,130억 원)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리나키스는 지난여름 토트넘이 그의 방출 조항을 발동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건 깁스-화이트(Morgan Gibbs-White)를 지켜냈습니다. 포레스트가 강등될 경우 앤더슨의 가격도 낮아질 것입니다.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는 앤더슨이 선호하는 행선지이지만, 로드리(Rodri)의 미래가 변수입니다. 일부 관측통들은 맨시티가 로드리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앤더슨에게 1억 파운드 이상을 지출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맨시티는 다른 옵션도 고려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도 로드리의 잠재적인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오렐리앙 추아메니(Aurelien Tchouameni)도 맨유 회의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6세의 프랑스 국가대표인 추아메니는 이번 시즌 베르나베우(Bernabeu)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며, 레알이 그를 떠나도록 허용할지, 아니면 그가 새로운 클럽을 원할지는 불분명합니다. 추아메니는 이적 대신 레알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습니다.
22세의 애덤 와튼(Adam Wharton)은 그의 진보적인 패스와 볼에 대한 결단력 때문에 맨유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Crystal Palace)가 요구하는 가격이 너무 높을 수 있습니다. 산드로 토날리(Sandro Tonali), 마테우스 페르난데스(Matheus Fernandes), 알렉스 스콧(Alex Scott), 주앙 고메스(Joao Gomes)도 관찰 대상입니다. 맨유는 두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지난여름처럼 7,000만 파운드(약 1,190억 원) 이상의 가격으로 영입하는 것은 재정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카세미루(Casemiro)의 임금을 줄이는 것은 상당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카세미루의 계약에 있는 플러스원 조항은 그가 남은 모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경우 발동될 수 있습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으로 주당 35만 파운드(약 5억 9,500만 원)의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지만, 그와 클럽 경영진은 그가 떠날 것이라는 합의를 했습니다. 그는 연간 급여 1,820만 파운드(약 310억 원)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지만,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나는 것은 관심 있는 클럽과의 협상력을 강화합니다. MLS 이적이 가능하며, 그가 자주 방문했던 도시인 인터 마이애미(Inter Miami)와 협상 중입니다. 맨유는 현재 경험 많은 스트라이커와 레프트백을 포함하여 4명의 주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투자 시사점
이번 이적 시장에서 맨유의 행보는 팀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와 선수 판매를 통한 자금 확보가 성공적인 선수 영입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특히 미드필더와 수비진 보강은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투자자들은 맨유의 이적 시장 전략과 실제 영입 결과를 주시하며 투자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